[여론조사] ① 대선주자 지지도 1위는?
입력 2016.01.01 (21:07)
수정 2016.01.0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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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KBS는 새해를 맞아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아직 창당도 되지 않은 안철수 신당의 바람이 거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승철, 류호성 기자가 정치분야부터 분석해 드립니다.
[연관 기사]☞[여론조사] ② 경제·사회, 민심은?
<리포트>
4월 총선에서 지지하는 정당을 물었습니다.
새누리당을 선택한 응답자가 37.3%였고, 안철수 신당이 20.9%, 더불어민주당이 16.6% 였습니다.
지지정당과 관계없이 총선 다수당 전망을 묻자, 10명 중 6명은 새누리당을 꼽았습니다.
대권주자 지지도에서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29.1%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문재인 김무성 박원순 안철수가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오차 범위내에서 1위를 다퉜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국정지지도는 잘한다 44.1%, 잘못하고 있다 49.1%로 지난해 신년 여론조사 결과와 오차범위 내에 있어,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경제활성화 법안과 노동개혁 5법은 처리에 공감한다는 답과 공감하지 않는다는 답이 엇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쟁점법안 직권상정에는 찬성이 47.9%, 반대가 40.7%로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해 처리해야한다는 쪽이 7%p 많았습니다.
국회 선진화법에 대해서는 찬성 49.3%, 반대 33%로 나타났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 신년 특집 여론조사 결과집계표 [PDF]
KBS는 새해를 맞아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아직 창당도 되지 않은 안철수 신당의 바람이 거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승철, 류호성 기자가 정치분야부터 분석해 드립니다.
[연관 기사]☞[여론조사] ② 경제·사회, 민심은?
<리포트>
4월 총선에서 지지하는 정당을 물었습니다.
새누리당을 선택한 응답자가 37.3%였고, 안철수 신당이 20.9%, 더불어민주당이 16.6% 였습니다.
지지정당과 관계없이 총선 다수당 전망을 묻자, 10명 중 6명은 새누리당을 꼽았습니다.
대권주자 지지도에서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29.1%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문재인 김무성 박원순 안철수가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오차 범위내에서 1위를 다퉜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국정지지도는 잘한다 44.1%, 잘못하고 있다 49.1%로 지난해 신년 여론조사 결과와 오차범위 내에 있어,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경제활성화 법안과 노동개혁 5법은 처리에 공감한다는 답과 공감하지 않는다는 답이 엇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쟁점법안 직권상정에는 찬성이 47.9%, 반대가 40.7%로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해 처리해야한다는 쪽이 7%p 많았습니다.
국회 선진화법에 대해서는 찬성 49.3%, 반대 33%로 나타났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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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 ① 대선주자 지지도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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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1 21:08:35
- 수정2016-01-02 08:13:05
<앵커 멘트>
KBS는 새해를 맞아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아직 창당도 되지 않은 안철수 신당의 바람이 거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승철, 류호성 기자가 정치분야부터 분석해 드립니다.
[연관 기사]☞[여론조사] ② 경제·사회, 민심은?
<리포트>
4월 총선에서 지지하는 정당을 물었습니다.
새누리당을 선택한 응답자가 37.3%였고, 안철수 신당이 20.9%, 더불어민주당이 16.6% 였습니다.
지지정당과 관계없이 총선 다수당 전망을 묻자, 10명 중 6명은 새누리당을 꼽았습니다.
대권주자 지지도에서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29.1%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문재인 김무성 박원순 안철수가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오차 범위내에서 1위를 다퉜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국정지지도는 잘한다 44.1%, 잘못하고 있다 49.1%로 지난해 신년 여론조사 결과와 오차범위 내에 있어,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경제활성화 법안과 노동개혁 5법은 처리에 공감한다는 답과 공감하지 않는다는 답이 엇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쟁점법안 직권상정에는 찬성이 47.9%, 반대가 40.7%로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해 처리해야한다는 쪽이 7%p 많았습니다.
국회 선진화법에 대해서는 찬성 49.3%, 반대 33%로 나타났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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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새해를 맞아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아직 창당도 되지 않은 안철수 신당의 바람이 거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승철, 류호성 기자가 정치분야부터 분석해 드립니다.
[연관 기사]☞[여론조사] ② 경제·사회, 민심은?
<리포트>
4월 총선에서 지지하는 정당을 물었습니다.
새누리당을 선택한 응답자가 37.3%였고, 안철수 신당이 20.9%, 더불어민주당이 16.6% 였습니다.
지지정당과 관계없이 총선 다수당 전망을 묻자, 10명 중 6명은 새누리당을 꼽았습니다.
대권주자 지지도에서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29.1%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문재인 김무성 박원순 안철수가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오차 범위내에서 1위를 다퉜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국정지지도는 잘한다 44.1%, 잘못하고 있다 49.1%로 지난해 신년 여론조사 결과와 오차범위 내에 있어,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경제활성화 법안과 노동개혁 5법은 처리에 공감한다는 답과 공감하지 않는다는 답이 엇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쟁점법안 직권상정에는 찬성이 47.9%, 반대가 40.7%로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해 처리해야한다는 쪽이 7%p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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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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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neo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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