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러셀 크로, 항공사에 강한 불만 제기
입력 2016.01.04 (10:57)
수정 2016.01.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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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러셀 크로'가 호주 항공사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휴가를 위해 두 자녀와 탑승 예정이었지만 항공사가 전동 스쿠터의 일종인 '세그웨이'의 기내 반입을 불허했기 때문인데요.
공항에 도착해서야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돼 여행에 차질이 빚어졌다며 다시는 이 항공사를 이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크로의 불만이 제기되자 해당 항공사는 세그웨이에 내장된 리튬이온 전지에 대한 안전상의 이유로 대부분의 항공사가 기내 반입을 불허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러셀 크로'가 호주 항공사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휴가를 위해 두 자녀와 탑승 예정이었지만 항공사가 전동 스쿠터의 일종인 '세그웨이'의 기내 반입을 불허했기 때문인데요.
공항에 도착해서야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돼 여행에 차질이 빚어졌다며 다시는 이 항공사를 이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크로의 불만이 제기되자 해당 항공사는 세그웨이에 내장된 리튬이온 전지에 대한 안전상의 이유로 대부분의 항공사가 기내 반입을 불허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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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해외연예] 러셀 크로, 항공사에 강한 불만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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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4 11:04:40
- 수정2016-01-04 11: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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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크로'가 호주 항공사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휴가를 위해 두 자녀와 탑승 예정이었지만 항공사가 전동 스쿠터의 일종인 '세그웨이'의 기내 반입을 불허했기 때문인데요.
공항에 도착해서야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돼 여행에 차질이 빚어졌다며 다시는 이 항공사를 이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크로의 불만이 제기되자 해당 항공사는 세그웨이에 내장된 리튬이온 전지에 대한 안전상의 이유로 대부분의 항공사가 기내 반입을 불허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러셀 크로'가 호주 항공사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휴가를 위해 두 자녀와 탑승 예정이었지만 항공사가 전동 스쿠터의 일종인 '세그웨이'의 기내 반입을 불허했기 때문인데요.
공항에 도착해서야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돼 여행에 차질이 빚어졌다며 다시는 이 항공사를 이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크로의 불만이 제기되자 해당 항공사는 세그웨이에 내장된 리튬이온 전지에 대한 안전상의 이유로 대부분의 항공사가 기내 반입을 불허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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