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화재 현장 셀카…무개념 커플에 비난 쇄도
입력 2016.01.04 (18:20)
수정 2016.01.0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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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시뻘건 불길이 63층 건물을 집어삼킨 화재 현장을 배경으로 한 커플이 환하게 웃으며 찍은 셀카입니다.
새해 전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호텔에서 큰 불이 났는데요.
이 커플은 SNS에 셀카를 공개하며 "세상에서 가장 큰 불꽃놀이와 함께... 두바이는 항상 우리를 놀라게 한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사람이 죽고사는 사고현장을 불꽃놀이에 비유한 것은 너무 저급한 것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시뻘건 불길이 63층 건물을 집어삼킨 화재 현장을 배경으로 한 커플이 환하게 웃으며 찍은 셀카입니다.
새해 전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호텔에서 큰 불이 났는데요.
이 커플은 SNS에 셀카를 공개하며 "세상에서 가장 큰 불꽃놀이와 함께... 두바이는 항상 우리를 놀라게 한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사람이 죽고사는 사고현장을 불꽃놀이에 비유한 것은 너무 저급한 것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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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화재 현장 셀카…무개념 커플에 비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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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4 18:31:16
- 수정2016-01-04 18: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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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불길이 63층 건물을 집어삼킨 화재 현장을 배경으로 한 커플이 환하게 웃으며 찍은 셀카입니다.
새해 전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호텔에서 큰 불이 났는데요.
이 커플은 SNS에 셀카를 공개하며 "세상에서 가장 큰 불꽃놀이와 함께... 두바이는 항상 우리를 놀라게 한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사람이 죽고사는 사고현장을 불꽃놀이에 비유한 것은 너무 저급한 것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시뻘건 불길이 63층 건물을 집어삼킨 화재 현장을 배경으로 한 커플이 환하게 웃으며 찍은 셀카입니다.
새해 전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호텔에서 큰 불이 났는데요.
이 커플은 SNS에 셀카를 공개하며 "세상에서 가장 큰 불꽃놀이와 함께... 두바이는 항상 우리를 놀라게 한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사람이 죽고사는 사고현장을 불꽃놀이에 비유한 것은 너무 저급한 것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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