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증시 진정세…‘중국발 쇼크’ 대책 회의 外

입력 2016.01.05 (12:38) 수정 2016.01.05 (13: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증시 진정세…‘중국발 쇼크’ 대책 회의

중국발 쇼크로 어제 급락했던 증시가 오늘은 일단 진정세로 돌아섰습니다. 정부는 금융시장 점검 회의를 열어 대응책 논의에 나섰습니다.

눈 오면 사고 42% ↑…다음 날도 빈발

눈 오는 날 교통사고가 40% 넘게 급증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다음날도 '블랙아이스' 현상 때문에 사고가 27%나 늘었습니다.

‘누리과정’ 파행 임박…“예산 편성” 압박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교육청들에 대해 교육부가 "관할 지방 의회에 예산 재의를 요구하라"며 압박에 나섰습니다.

학업·아르바이트 병행해도 ‘실업급여’

올해부턴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대학생들에게도 실업급여가 주어집니다. 휴학이나 방학 등에 한정돼있던 자격 제한이 없어집니다.

소한 앞두고 기온 ↓…주 후반 ‘강추위’

'소한'을 하루 앞두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추워져 주말엔 '영하 10도' 한파가 닥치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요뉴스] 증시 진정세…‘중국발 쇼크’ 대책 회의 外
    • 입력 2016-01-05 12:41:10
    • 수정2016-01-05 13:00:46
    뉴스 12
증시 진정세…‘중국발 쇼크’ 대책 회의

중국발 쇼크로 어제 급락했던 증시가 오늘은 일단 진정세로 돌아섰습니다. 정부는 금융시장 점검 회의를 열어 대응책 논의에 나섰습니다.

눈 오면 사고 42% ↑…다음 날도 빈발

눈 오는 날 교통사고가 40% 넘게 급증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다음날도 '블랙아이스' 현상 때문에 사고가 27%나 늘었습니다.

‘누리과정’ 파행 임박…“예산 편성” 압박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교육청들에 대해 교육부가 "관할 지방 의회에 예산 재의를 요구하라"며 압박에 나섰습니다.

학업·아르바이트 병행해도 ‘실업급여’

올해부턴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대학생들에게도 실업급여가 주어집니다. 휴학이나 방학 등에 한정돼있던 자격 제한이 없어집니다.

소한 앞두고 기온 ↓…주 후반 ‘강추위’

'소한'을 하루 앞두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추워져 주말엔 '영하 10도' 한파가 닥치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