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거미처럼” 신개념 로봇 ‘버티고’
입력 2016.01.05 (18:21)
수정 2016.01.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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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네 개의 바퀴와 두개의 프로펠러가 장착된 로봇이 빠르게 내달립니다.
평범하게 땅 위만 달리는게 아닙니다.
막다른 길에 다다르자 멈추지 않고, 앞바퀴를 들어 올립니다.
수직 벽에 딱 달라 붙은 채 마치 거미처럼 타고 올라가는데요.
천장에 까지 붙어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디즈니에서 개발한 '버티고'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무게를 최대한 줄여 수평과 수직으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날아다니는 드론에 이어 자유자재 움직이는 소형 로봇의 세계도 무궁무진 하네요!
네 개의 바퀴와 두개의 프로펠러가 장착된 로봇이 빠르게 내달립니다.
평범하게 땅 위만 달리는게 아닙니다.
막다른 길에 다다르자 멈추지 않고, 앞바퀴를 들어 올립니다.
수직 벽에 딱 달라 붙은 채 마치 거미처럼 타고 올라가는데요.
천장에 까지 붙어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디즈니에서 개발한 '버티고'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무게를 최대한 줄여 수평과 수직으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날아다니는 드론에 이어 자유자재 움직이는 소형 로봇의 세계도 무궁무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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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거미처럼” 신개념 로봇 ‘버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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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5 18:23:56
- 수정2016-01-05 18: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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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의 바퀴와 두개의 프로펠러가 장착된 로봇이 빠르게 내달립니다.
평범하게 땅 위만 달리는게 아닙니다.
막다른 길에 다다르자 멈추지 않고, 앞바퀴를 들어 올립니다.
수직 벽에 딱 달라 붙은 채 마치 거미처럼 타고 올라가는데요.
천장에 까지 붙어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디즈니에서 개발한 '버티고'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무게를 최대한 줄여 수평과 수직으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날아다니는 드론에 이어 자유자재 움직이는 소형 로봇의 세계도 무궁무진 하네요!
네 개의 바퀴와 두개의 프로펠러가 장착된 로봇이 빠르게 내달립니다.
평범하게 땅 위만 달리는게 아닙니다.
막다른 길에 다다르자 멈추지 않고, 앞바퀴를 들어 올립니다.
수직 벽에 딱 달라 붙은 채 마치 거미처럼 타고 올라가는데요.
천장에 까지 붙어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디즈니에서 개발한 '버티고'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무게를 최대한 줄여 수평과 수직으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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