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카라, 전속계약 곧 만료…세 멤버 행보는?

입력 2016.01.06 (07:32) 수정 2016.01.0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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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의 세 멤버가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어 이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구하라, 한승연, 박규리 씨는 다음 달, 소속사인 DSP 미디어와 계약이 만료되는데요.

아직 재계약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해체설까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구하라 씨는 최근 키이스트와 미팅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다른 두 멤버들도 새로운 소속사와 이야기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DSP 미디어 측은 "아무것도 결정 된 게 없고, 이달 안에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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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톡! 연예광장] 카라, 전속계약 곧 만료…세 멤버 행보는?
    • 입력 2016-01-06 07:36:26
    • 수정2016-01-06 08: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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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의 세 멤버가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어 이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구하라, 한승연, 박규리 씨는 다음 달, 소속사인 DSP 미디어와 계약이 만료되는데요.

아직 재계약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해체설까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구하라 씨는 최근 키이스트와 미팅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다른 두 멤버들도 새로운 소속사와 이야기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DSP 미디어 측은 "아무것도 결정 된 게 없고, 이달 안에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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