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서 규모 3.0 지진…주민들 약한 진동 느껴
입력 2016.01.06 (21:55)
수정 2016.01.0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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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6일) 밤 8시 39분 경북 김천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번 지진의 진앙은 김천시청에서 남쪽으로 14km 떨어진 지역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천시 일부 주민들이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약한 진동을 느꼈다고 신고 하기도 했지만, 기상청은 일단 아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천시 일부 주민들이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약한 진동을 느꼈다고 신고 하기도 했지만, 기상청은 일단 아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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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김천서 규모 3.0 지진…주민들 약한 진동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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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6 21:59:37
- 수정2016-01-06 22:06:12
![](/data/news/2016/01/06/3210989_330.jpg)
기상청은 오늘(6일) 밤 8시 39분 경북 김천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번 지진의 진앙은 김천시청에서 남쪽으로 14km 떨어진 지역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천시 일부 주민들이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약한 진동을 느꼈다고 신고 하기도 했지만, 기상청은 일단 아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천시 일부 주민들이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약한 진동을 느꼈다고 신고 하기도 했지만, 기상청은 일단 아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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