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협의회 “여야·정부 참여 긴급회의 제안”
입력 2016.01.06 (21:56)
수정 2016.01.0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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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오늘(6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5일 이전에 누리과정 예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야와 기획재정부, 교육부, 교육감 대표가 참여하는 긴급회의를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한편,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은 시도교육청에 긴급 예산을 보내 공약을 이행하고 국회는 추경 예산을 편성해 사태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은 시도교육청에 긴급 예산을 보내 공약을 이행하고 국회는 추경 예산을 편성해 사태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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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감협의회 “여야·정부 참여 긴급회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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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6 21:59:37
- 수정2016-01-06 22:06:37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오늘(6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5일 이전에 누리과정 예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야와 기획재정부, 교육부, 교육감 대표가 참여하는 긴급회의를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한편,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은 시도교육청에 긴급 예산을 보내 공약을 이행하고 국회는 추경 예산을 편성해 사태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은 시도교육청에 긴급 예산을 보내 공약을 이행하고 국회는 추경 예산을 편성해 사태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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