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문제’ 저가 항공 노선 감축·운항정지”
입력 2016.01.08 (12:17)
수정 2016.01.08 (13: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저가 항공사 사고와 관련해 항공사 경영진 등이 참가하는 긴급안전점검 회의를 열었습니다.
최정호 국토부 2차관은 회의에서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항공기 운항 일시정지는 물론 운항 증명을 취소하는 등 엄격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오는 11일부터 국내 6개 저가항공사의 안전체계 전반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최정호 국토부 2차관은 회의에서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항공기 운항 일시정지는 물론 운항 증명을 취소하는 등 엄격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오는 11일부터 국내 6개 저가항공사의 안전체계 전반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전 문제’ 저가 항공 노선 감축·운항정지”
-
- 입력 2016-01-08 12:18:50
- 수정2016-01-08 13:09:04
국토교통부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저가 항공사 사고와 관련해 항공사 경영진 등이 참가하는 긴급안전점검 회의를 열었습니다.
최정호 국토부 2차관은 회의에서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항공기 운항 일시정지는 물론 운항 증명을 취소하는 등 엄격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오는 11일부터 국내 6개 저가항공사의 안전체계 전반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최정호 국토부 2차관은 회의에서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항공기 운항 일시정지는 물론 운항 증명을 취소하는 등 엄격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오는 11일부터 국내 6개 저가항공사의 안전체계 전반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