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워터파크 몰카’ 피고인에 징역 3년 6월∼4년 6월 외

입력 2016.01.14 (21:42) 수정 2016.01.1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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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형사 9단독은 워터파크 등의 여자 샤워실에서 몰래 촬영한 영상을 유포한 34살 강 모 씨에게 징역 4년 6월을, 강 씨의 지시로 동영상을 촬영한 27살 최 모 씨에게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SKT·LGU·카카오 등 개인 정보 불법 보관”

방송통신위원회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카카오 등 8개 정보통신업체가 장기간 서비스 미사용 고객의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고 보관해 왔다며 과태료 1억천만 원과 시정조치를 명령했습니다.

美 역대 최고 1조 9천억 원 복권 당첨자 나와

당첨금이 15억 8천600억 달러 우리 돈 1조 9천여억 원까지 치솟아 미국 복권 사상 최고 당첨금을 기록한 파워볼에서 1등 당첨자가 현재까지 캘리포니아와 테네시, 플로리다에서 각각 한 명씩 나왔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KBS·복지부 ’저출산 극복’ 캠페인 업무협약

한국방송 KBS와 보건복지부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아이와 함께 행복한 사회 만들기 전국민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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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6-01-14 21: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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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형사 9단독은 워터파크 등의 여자 샤워실에서 몰래 촬영한 영상을 유포한 34살 강 모 씨에게 징역 4년 6월을, 강 씨의 지시로 동영상을 촬영한 27살 최 모 씨에게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SKT·LGU·카카오 등 개인 정보 불법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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