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타’ 김시우, 소니오픈 4위…개인 최고 성적
입력 2016.01.18 (21:55)
수정 2016.01.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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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투어 소니오픈에서 투어 데뷔 후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습니다.
<리포트>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 10번홀, 김시우가 두 번째 샷을 날립니다.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두 타를 줄인 김시우는 최종합계 16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21살의 김시우는 투어 데뷔 후 최고 성적인 단독 4위를 차지하며 올해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투어 소니오픈에서 투어 데뷔 후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습니다.
<리포트>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 10번홀, 김시우가 두 번째 샷을 날립니다.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두 타를 줄인 김시우는 최종합계 16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21살의 김시우는 투어 데뷔 후 최고 성적인 단독 4위를 차지하며 올해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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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타’ 김시우, 소니오픈 4위…개인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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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8 21:55:52
- 수정2016-01-19 09:31:47
<앵커 멘트>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투어 소니오픈에서 투어 데뷔 후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습니다.
<리포트>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 10번홀, 김시우가 두 번째 샷을 날립니다.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두 타를 줄인 김시우는 최종합계 16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21살의 김시우는 투어 데뷔 후 최고 성적인 단독 4위를 차지하며 올해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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