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다보스포럼에 영상 메시지 보내
입력 2016.01.22 (06:15)
수정 2016.01.2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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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포럼 '한국의 밤' 행사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한국의 문화가 인류가 공유하는 문화자산으로 거듭나서 문화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지구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스위스 현지 시간으로 어젯밤(21일 밤) 'K-문화,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 '한국의 밤'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국은 K-팝, K-드라마, K-푸드와 같은 K-컬처를 통해 갈등과 빈곤의 현장에 희망의 씨앗을 심고 인류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 같이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스위스 현지 시간으로 어젯밤(21일 밤) 'K-문화,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 '한국의 밤'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국은 K-팝, K-드라마, K-푸드와 같은 K-컬처를 통해 갈등과 빈곤의 현장에 희망의 씨앗을 심고 인류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 같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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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다보스포럼에 영상 메시지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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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2 06:17:01
- 수정2016-01-22 07:31:25
박근혜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포럼 '한국의 밤' 행사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한국의 문화가 인류가 공유하는 문화자산으로 거듭나서 문화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지구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스위스 현지 시간으로 어젯밤(21일 밤) 'K-문화,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 '한국의 밤'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국은 K-팝, K-드라마, K-푸드와 같은 K-컬처를 통해 갈등과 빈곤의 현장에 희망의 씨앗을 심고 인류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 같이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스위스 현지 시간으로 어젯밤(21일 밤) 'K-문화,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 '한국의 밤'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국은 K-팝, K-드라마, K-푸드와 같은 K-컬처를 통해 갈등과 빈곤의 현장에 희망의 씨앗을 심고 인류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 같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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