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전자발찌 끊고 나흘째 잠적
입력 2016.01.22 (12:17)
수정 2016.01.2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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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전력이 있는 30대 남성이 전자 발찌를 끊고 잠적해 나흘째 행방이 묘연합니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지난 19일 밤 11시 20분쯤, 대전 부사동에서 37살 나 모 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나 씨는 성폭행으로 10년을 복역하고 지난 2011년 출소한 뒤 2013년부터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 생활하고 있습니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지난 19일 밤 11시 20분쯤, 대전 부사동에서 37살 나 모 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나 씨는 성폭행으로 10년을 복역하고 지난 2011년 출소한 뒤 2013년부터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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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남성, 전자발찌 끊고 나흘째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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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2 12:23:33
- 수정2016-01-22 13:32:46
![](/data/news/2016/01/22/3220078_150.jpg)
성범죄 전력이 있는 30대 남성이 전자 발찌를 끊고 잠적해 나흘째 행방이 묘연합니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지난 19일 밤 11시 20분쯤, 대전 부사동에서 37살 나 모 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나 씨는 성폭행으로 10년을 복역하고 지난 2011년 출소한 뒤 2013년부터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 생활하고 있습니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지난 19일 밤 11시 20분쯤, 대전 부사동에서 37살 나 모 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나 씨는 성폭행으로 10년을 복역하고 지난 2011년 출소한 뒤 2013년부터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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