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미국행…“시범경기부터 전력 질주!”
입력 2016.01.23 (21:31)
수정 2016.01.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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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에 입단한 김현수가 시범경기부터 최선을 다해 주전 경쟁에 나서겠다는 각오를 보였습니다.
<리포트>
김현수는 오늘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메이저리그에선 신인인만큼 스프링캠프에서 훈련량을 높여 시범경기부터 100%로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김현수(볼티모어) : "가서 일단은 경쟁이기 때문에, 경쟁에서 살아남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쟁을 잘하고 이겨내서 주전 자리를 먼저 확보하고 싶습니다."
동부, 모비스 꺾고 4연패 탈출
프로농구에서 동부가 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4대 57로 이기며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선두 모비스는 2위 오리온에 반 경기 차로 쫓기게 됐습니다.
‘김요한 맹활약’ KB손보, 한전 꺾고 진땀승!
프로배구에선 KB 손해보험이 21득점을 올린 김요한의 활약으로 한국전력을 3대 2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에 입단한 김현수가 시범경기부터 최선을 다해 주전 경쟁에 나서겠다는 각오를 보였습니다.
<리포트>
김현수는 오늘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메이저리그에선 신인인만큼 스프링캠프에서 훈련량을 높여 시범경기부터 100%로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김현수(볼티모어) : "가서 일단은 경쟁이기 때문에, 경쟁에서 살아남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쟁을 잘하고 이겨내서 주전 자리를 먼저 확보하고 싶습니다."
동부, 모비스 꺾고 4연패 탈출
프로농구에서 동부가 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4대 57로 이기며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선두 모비스는 2위 오리온에 반 경기 차로 쫓기게 됐습니다.
‘김요한 맹활약’ KB손보, 한전 꺾고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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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미국행…“시범경기부터 전력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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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01-23 22: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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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에 입단한 김현수가 시범경기부터 최선을 다해 주전 경쟁에 나서겠다는 각오를 보였습니다.
<리포트>
김현수는 오늘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메이저리그에선 신인인만큼 스프링캠프에서 훈련량을 높여 시범경기부터 100%로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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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모비스 꺾고 4연패 탈출
프로농구에서 동부가 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4대 57로 이기며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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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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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모비스 꺾고 4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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