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파업은 불법, 강행 시 엄정 대처”
입력 2016.01.24 (21:30)
수정 2016.01.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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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정부의 노동 관련 양대지침 발표에 반발해 내일(2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한 데 대해 정부가 파업을 강행하면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오늘(24일) 오후 담화를 통해 민주노총이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정부의 정책에 반대해 총파업을 강행하면 이는 불법 파업에 해당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오늘(24일) 오후 담화를 통해 민주노총이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정부의 정책에 반대해 총파업을 강행하면 이는 불법 파업에 해당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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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파업은 불법, 강행 시 엄정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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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4 21:31:16
- 수정2016-01-24 21:59:48
민주노총이 정부의 노동 관련 양대지침 발표에 반발해 내일(2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한 데 대해 정부가 파업을 강행하면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오늘(24일) 오후 담화를 통해 민주노총이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정부의 정책에 반대해 총파업을 강행하면 이는 불법 파업에 해당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오늘(24일) 오후 담화를 통해 민주노총이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정부의 정책에 반대해 총파업을 강행하면 이는 불법 파업에 해당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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