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세계 최대 규모의 얼음 미로 등장
입력 2016.01.25 (06:50)
수정 2016.01.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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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구촌이 혹한으로 꽁꽁 얼어붙는 와중, 이와 어울리는 초대형 겨울 명소가 폴란드 휴양지에 깜짝 등장해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리포트>
높다란 흰색 벽과 여러 갈래로 나뉜 길 사이를 사람들이 이리저리 분주하게 돌아다닙니다.
한번 들어가면 다시 빠져나오기 어려운 듯한 이곳은 폴란드의 유명 휴양지 '자코파네'에 설치된 초대형 얼음 미로입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총면적 2천 5백 제곱미터에 달하는 이 미로를 만들기 위해 6만 개가 넘는 얼음 조각을 사용했으며 40여 명의 전문가들이 수작업으로 쌓아올렸는데요.
관계자들은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얼음 미로보다 두 배 이상 더 큰 크기로 완성할 예정이라 밝혀 이에 대한 기대 역시 더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촌이 혹한으로 꽁꽁 얼어붙는 와중, 이와 어울리는 초대형 겨울 명소가 폴란드 휴양지에 깜짝 등장해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리포트>
높다란 흰색 벽과 여러 갈래로 나뉜 길 사이를 사람들이 이리저리 분주하게 돌아다닙니다.
한번 들어가면 다시 빠져나오기 어려운 듯한 이곳은 폴란드의 유명 휴양지 '자코파네'에 설치된 초대형 얼음 미로입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총면적 2천 5백 제곱미터에 달하는 이 미로를 만들기 위해 6만 개가 넘는 얼음 조각을 사용했으며 40여 명의 전문가들이 수작업으로 쌓아올렸는데요.
관계자들은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얼음 미로보다 두 배 이상 더 큰 크기로 완성할 예정이라 밝혀 이에 대한 기대 역시 더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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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세계 최대 규모의 얼음 미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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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5 06:50:12
- 수정2016-01-25 08:58:57
![](/data/news/2016/01/25/3221073_310.jpg)
<앵커 멘트>
지구촌이 혹한으로 꽁꽁 얼어붙는 와중, 이와 어울리는 초대형 겨울 명소가 폴란드 휴양지에 깜짝 등장해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리포트>
높다란 흰색 벽과 여러 갈래로 나뉜 길 사이를 사람들이 이리저리 분주하게 돌아다닙니다.
한번 들어가면 다시 빠져나오기 어려운 듯한 이곳은 폴란드의 유명 휴양지 '자코파네'에 설치된 초대형 얼음 미로입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총면적 2천 5백 제곱미터에 달하는 이 미로를 만들기 위해 6만 개가 넘는 얼음 조각을 사용했으며 40여 명의 전문가들이 수작업으로 쌓아올렸는데요.
관계자들은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얼음 미로보다 두 배 이상 더 큰 크기로 완성할 예정이라 밝혀 이에 대한 기대 역시 더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촌이 혹한으로 꽁꽁 얼어붙는 와중, 이와 어울리는 초대형 겨울 명소가 폴란드 휴양지에 깜짝 등장해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리포트>
높다란 흰색 벽과 여러 갈래로 나뉜 길 사이를 사람들이 이리저리 분주하게 돌아다닙니다.
한번 들어가면 다시 빠져나오기 어려운 듯한 이곳은 폴란드의 유명 휴양지 '자코파네'에 설치된 초대형 얼음 미로입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총면적 2천 5백 제곱미터에 달하는 이 미로를 만들기 위해 6만 개가 넘는 얼음 조각을 사용했으며 40여 명의 전문가들이 수작업으로 쌓아올렸는데요.
관계자들은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얼음 미로보다 두 배 이상 더 큰 크기로 완성할 예정이라 밝혀 이에 대한 기대 역시 더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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