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한에 도전하라’…크로스핏 인기
입력 2016.01.25 (09:47)
수정 2016.01.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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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추운 겨울철 체내 온도를 급상승 시켜 주는 운동 프로그램인 '크로스 핏' 마니아들이 늘고 있습니다.
짧고 굵게 운동하기엔 최곱니다.
<리포트>
파리에 위치한 이 헬스장에선 '크로스 핏' 프로그램이 한창입니다.
참가자들에게 주어진 목표는 바로 자신의 '한계를 넘어라' 입니다.
평균 16 킬로그램의 운동 기구를 양손에 드는 건 기본이고 36 킬로그램의 역기를 들고 운동하는 모습이 마치 역도 선수들의 훈련 장면을 연상케 합니다.
<인터뷰> 토마(트레이너) : "일반 헬스장에서 볼 수 있는 거울이나 운동 기구는 없어요. 계속 운동하다가 보니 쉴 틈도 없습니다."
여성도 예외가 아닙니다.
<인터뷰> "에너지가 더 많이 생겨요. 더 오래 버티는 힘이 생깁니다."
<인터뷰> "내 체력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참가자들과 경쟁도 되고요."
'크로스 핏'은 경찰 특공대나 군인의 체력 단련을 위한 운동을 대중화 시킨 것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뷰> 보리스(트레이너) : "(고통은 ?) 존재하지 않습니다!!"
강렬한 운동을 마친 뒤에도 계속해서 칼로리가 소모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크로스 핏'.
부상만 없다면 훌륭한 겨울 스포츠로 손색이 없습니다.
추운 겨울철 체내 온도를 급상승 시켜 주는 운동 프로그램인 '크로스 핏' 마니아들이 늘고 있습니다.
짧고 굵게 운동하기엔 최곱니다.
<리포트>
파리에 위치한 이 헬스장에선 '크로스 핏' 프로그램이 한창입니다.
참가자들에게 주어진 목표는 바로 자신의 '한계를 넘어라' 입니다.
평균 16 킬로그램의 운동 기구를 양손에 드는 건 기본이고 36 킬로그램의 역기를 들고 운동하는 모습이 마치 역도 선수들의 훈련 장면을 연상케 합니다.
<인터뷰> 토마(트레이너) : "일반 헬스장에서 볼 수 있는 거울이나 운동 기구는 없어요. 계속 운동하다가 보니 쉴 틈도 없습니다."
여성도 예외가 아닙니다.
<인터뷰> "에너지가 더 많이 생겨요. 더 오래 버티는 힘이 생깁니다."
<인터뷰> "내 체력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참가자들과 경쟁도 되고요."
'크로스 핏'은 경찰 특공대나 군인의 체력 단련을 위한 운동을 대중화 시킨 것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뷰> 보리스(트레이너) : "(고통은 ?) 존재하지 않습니다!!"
강렬한 운동을 마친 뒤에도 계속해서 칼로리가 소모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크로스 핏'.
부상만 없다면 훌륭한 겨울 스포츠로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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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극한에 도전하라’…크로스핏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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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5 09:53:08
- 수정2016-01-25 10:17:51
<앵커 멘트>
추운 겨울철 체내 온도를 급상승 시켜 주는 운동 프로그램인 '크로스 핏' 마니아들이 늘고 있습니다.
짧고 굵게 운동하기엔 최곱니다.
<리포트>
파리에 위치한 이 헬스장에선 '크로스 핏' 프로그램이 한창입니다.
참가자들에게 주어진 목표는 바로 자신의 '한계를 넘어라' 입니다.
평균 16 킬로그램의 운동 기구를 양손에 드는 건 기본이고 36 킬로그램의 역기를 들고 운동하는 모습이 마치 역도 선수들의 훈련 장면을 연상케 합니다.
<인터뷰> 토마(트레이너) : "일반 헬스장에서 볼 수 있는 거울이나 운동 기구는 없어요. 계속 운동하다가 보니 쉴 틈도 없습니다."
여성도 예외가 아닙니다.
<인터뷰> "에너지가 더 많이 생겨요. 더 오래 버티는 힘이 생깁니다."
<인터뷰> "내 체력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참가자들과 경쟁도 되고요."
'크로스 핏'은 경찰 특공대나 군인의 체력 단련을 위한 운동을 대중화 시킨 것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뷰> 보리스(트레이너) : "(고통은 ?) 존재하지 않습니다!!"
강렬한 운동을 마친 뒤에도 계속해서 칼로리가 소모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크로스 핏'.
부상만 없다면 훌륭한 겨울 스포츠로 손색이 없습니다.
추운 겨울철 체내 온도를 급상승 시켜 주는 운동 프로그램인 '크로스 핏' 마니아들이 늘고 있습니다.
짧고 굵게 운동하기엔 최곱니다.
<리포트>
파리에 위치한 이 헬스장에선 '크로스 핏' 프로그램이 한창입니다.
참가자들에게 주어진 목표는 바로 자신의 '한계를 넘어라' 입니다.
평균 16 킬로그램의 운동 기구를 양손에 드는 건 기본이고 36 킬로그램의 역기를 들고 운동하는 모습이 마치 역도 선수들의 훈련 장면을 연상케 합니다.
<인터뷰> 토마(트레이너) : "일반 헬스장에서 볼 수 있는 거울이나 운동 기구는 없어요. 계속 운동하다가 보니 쉴 틈도 없습니다."
여성도 예외가 아닙니다.
<인터뷰> "에너지가 더 많이 생겨요. 더 오래 버티는 힘이 생깁니다."
<인터뷰> "내 체력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참가자들과 경쟁도 되고요."
'크로스 핏'은 경찰 특공대나 군인의 체력 단련을 위한 운동을 대중화 시킨 것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뷰> 보리스(트레이너) : "(고통은 ?) 존재하지 않습니다!!"
강렬한 운동을 마친 뒤에도 계속해서 칼로리가 소모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크로스 핏'.
부상만 없다면 훌륭한 겨울 스포츠로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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