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6.01.26 (16:59) 수정 2016.01.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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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유람선 침수…11명 전원 구조

오늘 오후 서울 한강 영동대교 인근에서 250톤 유람선이 스크루 파손으로 침수됐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등 11명은 전원 구조됐습니다.

공항 정상화 이틀째…내일 수송 마무리

제주공항 정상화 이틀째인 오늘 여객기 2백여 편이 투입돼 체류객들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심야 운항도 이어져 내일이면 모두 제주를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日 항의 방문…“아베 직접 사죄하라”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후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한 피해 할머니들이 아베 총리가 피해자들에게 직접 사죄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수술 외국인 사인은 “위 절제 후유증”

고 신해철 씨의 집도의로부터 위 절제 수술을 받은 뒤 숨진 50대 호주인은 수술 후유증으로 사망했다는 부검 결과가 나와 경찰이 의료 과실 여부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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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6-01-26 17:38:41
    뉴스 5
한강 유람선 침수…11명 전원 구조

오늘 오후 서울 한강 영동대교 인근에서 250톤 유람선이 스크루 파손으로 침수됐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등 11명은 전원 구조됐습니다.

공항 정상화 이틀째…내일 수송 마무리

제주공항 정상화 이틀째인 오늘 여객기 2백여 편이 투입돼 체류객들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심야 운항도 이어져 내일이면 모두 제주를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日 항의 방문…“아베 직접 사죄하라”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후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한 피해 할머니들이 아베 총리가 피해자들에게 직접 사죄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수술 외국인 사인은 “위 절제 후유증”

고 신해철 씨의 집도의로부터 위 절제 수술을 받은 뒤 숨진 50대 호주인은 수술 후유증으로 사망했다는 부검 결과가 나와 경찰이 의료 과실 여부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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