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범죄특별수사단 공식 출범
입력 2016.01.28 (06:39)
수정 2016.01.28 (07: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형 비리 사건을 수사할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이 출범했습니다.
부패수사단은 지난해 방위사업비리 수사를 이끈 김기동 단장 아래, 두 개 팀으로 구성됐고 모두 11명의 검사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기동 단장은 어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고 구조적이고 고질적인 '중대한 부정부패' 사건을 첫 번째 수사 대상으로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부패수사단은 지난해 방위사업비리 수사를 이끈 김기동 단장 아래, 두 개 팀으로 구성됐고 모두 11명의 검사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기동 단장은 어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고 구조적이고 고질적인 '중대한 부정부패' 사건을 첫 번째 수사 대상으로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패범죄특별수사단 공식 출범
-
- 입력 2016-01-28 06:43:12
- 수정2016-01-28 07:39:09
대형 비리 사건을 수사할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이 출범했습니다.
부패수사단은 지난해 방위사업비리 수사를 이끈 김기동 단장 아래, 두 개 팀으로 구성됐고 모두 11명의 검사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기동 단장은 어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고 구조적이고 고질적인 '중대한 부정부패' 사건을 첫 번째 수사 대상으로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부패수사단은 지난해 방위사업비리 수사를 이끈 김기동 단장 아래, 두 개 팀으로 구성됐고 모두 11명의 검사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기동 단장은 어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고 구조적이고 고질적인 '중대한 부정부패' 사건을 첫 번째 수사 대상으로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