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넷째 금요일 ‘서해 수호의 날’ 지정

입력 2016.01.28 (12:05) 수정 2016.01.2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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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부터 매년 3월 네번째 금요일을 법정기념일인 서해 수호의 날로 지정합니다.

국가보훈처는 북한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웅을 추모하기 위해 이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정부 차원의 추모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우리 군 장병의 희생이 많았던 천안함 피격일인 3월의 네번째 금요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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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넷째 금요일 ‘서해 수호의 날’ 지정
    • 입력 2016-01-28 12:07:55
    • 수정2016-01-28 13: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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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부터 매년 3월 네번째 금요일을 법정기념일인 서해 수호의 날로 지정합니다.

국가보훈처는 북한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웅을 추모하기 위해 이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정부 차원의 추모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우리 군 장병의 희생이 많았던 천안함 피격일인 3월의 네번째 금요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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