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담배 수입량 128% 급증…‘소량 포장’ ↑
입력 2016.01.28 (17:11)
수정 2016.01.28 (17: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담뱃값이 인상된 지난해에 외국산 담배 수입량이 큰폭으로 눌었습니다.
관세청이 발표한 담배 수입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담배 수입량은 1,877톤으로, 1년 전의 823톤에 비해 128% 급증했습니다.
관세청은 담뱃값 인상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소량 포장형 담배 수입이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관세청이 발표한 담배 수입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담배 수입량은 1,877톤으로, 1년 전의 823톤에 비해 128% 급증했습니다.
관세청은 담뱃값 인상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소량 포장형 담배 수입이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담배 수입량 128% 급증…‘소량 포장’ ↑
-
- 입력 2016-01-28 17:13:36
- 수정2016-01-28 17:32:51
담뱃값이 인상된 지난해에 외국산 담배 수입량이 큰폭으로 눌었습니다.
관세청이 발표한 담배 수입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담배 수입량은 1,877톤으로, 1년 전의 823톤에 비해 128% 급증했습니다.
관세청은 담뱃값 인상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소량 포장형 담배 수입이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관세청이 발표한 담배 수입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담배 수입량은 1,877톤으로, 1년 전의 823톤에 비해 128% 급증했습니다.
관세청은 담뱃값 인상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소량 포장형 담배 수입이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