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정재영·김민희, 홍상수 감독 신작 위해 뭉쳐
입력 2016.01.29 (07:34)
수정 2016.01.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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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재영, 김민희 씨가 홍상수 감독의 새 영화를 위해 다시 뭉쳤습니다.
두 배우와 감독은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데요.
이 작품으로 정재영 씨는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알려진 게 없지만, 현재 강원도 일대에서 촬영 중이라고 하는데요.
김민희 씨는 이번 영화를 위해 미국에서 지난 20일 귀국해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두 배우와 감독은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데요.
이 작품으로 정재영 씨는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알려진 게 없지만, 현재 강원도 일대에서 촬영 중이라고 하는데요.
김민희 씨는 이번 영화를 위해 미국에서 지난 20일 귀국해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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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정재영·김민희, 홍상수 감독 신작 위해 뭉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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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9 07:40:52
- 수정2016-01-29 08:30:19
배우 정재영, 김민희 씨가 홍상수 감독의 새 영화를 위해 다시 뭉쳤습니다.
두 배우와 감독은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데요.
이 작품으로 정재영 씨는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알려진 게 없지만, 현재 강원도 일대에서 촬영 중이라고 하는데요.
김민희 씨는 이번 영화를 위해 미국에서 지난 20일 귀국해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두 배우와 감독은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데요.
이 작품으로 정재영 씨는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알려진 게 없지만, 현재 강원도 일대에서 촬영 중이라고 하는데요.
김민희 씨는 이번 영화를 위해 미국에서 지난 20일 귀국해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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