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스크린X 사업에 1,850억 투입

입력 2016.02.01 (09:45) 수정 2016.02.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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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과 영화 다면 상영 등 문화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디지털콘텐츠 사업에 올해부터 3년간 1,850억원이 투입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달 29일 서울 청계천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열린 '제2차 ICT 정책해우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고 디지털콘텐츠 신산업의 구심점이 될 '5대 선도 프로젝트'를 선정해 집중 육성합니다.

5대 선도 프로젝트는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경쟁하는 가상현실과 다면 상영, 이른바 스크린X 등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를 묶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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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현실·스크린X 사업에 1,850억 투입
    • 입력 2016-02-01 09:46:54
    • 수정2016-02-01 10: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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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과 영화 다면 상영 등 문화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디지털콘텐츠 사업에 올해부터 3년간 1,850억원이 투입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달 29일 서울 청계천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열린 '제2차 ICT 정책해우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고 디지털콘텐츠 신산업의 구심점이 될 '5대 선도 프로젝트'를 선정해 집중 육성합니다.

5대 선도 프로젝트는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경쟁하는 가상현실과 다면 상영, 이른바 스크린X 등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를 묶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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