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쌍둥이 손녀와의 첫 만남!
입력 2016.02.02 (18:18)
수정 2016.02.02 (18: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깊은 밤! 아기 둘을 각 각 품에 안은 이들이 어느 집 앞에 조용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인기척에 밖으로 나온 할머니, 깜짝 손님을 보고는 놀라 울음을 터트립니다,
멀리 떨어져 사는 아들 부부와 이들의 딸 쌍둥이였는데요.
아들 부부가 뉴질랜드에서 미국까지 17시간 날아와 예고 없이 고향 집을 방문한 겁니다.
그토록 보고 싶었던 쌍둥이 손녀를 품에 안은 노부부!
그것도 이 집안에서 54년만의 첫 손녀를 본 부모님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이렇게 좋아하시는 걸 보니 자주 찾아뵈야겠네요.
깊은 밤! 아기 둘을 각 각 품에 안은 이들이 어느 집 앞에 조용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인기척에 밖으로 나온 할머니, 깜짝 손님을 보고는 놀라 울음을 터트립니다,
멀리 떨어져 사는 아들 부부와 이들의 딸 쌍둥이였는데요.
아들 부부가 뉴질랜드에서 미국까지 17시간 날아와 예고 없이 고향 집을 방문한 겁니다.
그토록 보고 싶었던 쌍둥이 손녀를 품에 안은 노부부!
그것도 이 집안에서 54년만의 첫 손녀를 본 부모님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이렇게 좋아하시는 걸 보니 자주 찾아뵈야겠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쌍둥이 손녀와의 첫 만남!
-
- 입력 2016-02-02 18:22:48
- 수정2016-02-02 18:52:58
<리포트>
깊은 밤! 아기 둘을 각 각 품에 안은 이들이 어느 집 앞에 조용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인기척에 밖으로 나온 할머니, 깜짝 손님을 보고는 놀라 울음을 터트립니다,
멀리 떨어져 사는 아들 부부와 이들의 딸 쌍둥이였는데요.
아들 부부가 뉴질랜드에서 미국까지 17시간 날아와 예고 없이 고향 집을 방문한 겁니다.
그토록 보고 싶었던 쌍둥이 손녀를 품에 안은 노부부!
그것도 이 집안에서 54년만의 첫 손녀를 본 부모님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이렇게 좋아하시는 걸 보니 자주 찾아뵈야겠네요.
깊은 밤! 아기 둘을 각 각 품에 안은 이들이 어느 집 앞에 조용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인기척에 밖으로 나온 할머니, 깜짝 손님을 보고는 놀라 울음을 터트립니다,
멀리 떨어져 사는 아들 부부와 이들의 딸 쌍둥이였는데요.
아들 부부가 뉴질랜드에서 미국까지 17시간 날아와 예고 없이 고향 집을 방문한 겁니다.
그토록 보고 싶었던 쌍둥이 손녀를 품에 안은 노부부!
그것도 이 집안에서 54년만의 첫 손녀를 본 부모님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이렇게 좋아하시는 걸 보니 자주 찾아뵈야겠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