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이번 설에 평균 56만 원 쓴다”

입력 2016.02.03 (12:43) 수정 2016.02.0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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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이번 설에 가족 용돈과 차례상 등에 평균 56만 원을 쓸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평생교육기업 휴넷이 직장인 625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계획을 조사했더니 예상 지출이 평균 55만 8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응답자의 87.8%는 대체휴일에 쉰다고 답해, 대체휴일제가 처음 도입된 2014년 추석 당시 조사결과보다 쉰다는 답변이 13.4%포인트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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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이번 설에 평균 56만 원 쓴다”
    • 입력 2016-02-03 12:45:07
    • 수정2016-02-03 12: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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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이번 설에 가족 용돈과 차례상 등에 평균 56만 원을 쓸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평생교육기업 휴넷이 직장인 625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계획을 조사했더니 예상 지출이 평균 55만 8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응답자의 87.8%는 대체휴일에 쉰다고 답해, 대체휴일제가 처음 도입된 2014년 추석 당시 조사결과보다 쉰다는 답변이 13.4%포인트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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