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강아지 같은 희귀 새 ‘토코투칸’
입력 2016.02.04 (06:50)
수정 2016.02.0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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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랗고 화려한 색상의 부리를 뽐내며 자연스럽게 남자 무릎 위에 자리를 잡은 새 한 마리!
녀석의 정체는 희귀 열대조류 중 하나인 큰부리새 '토코투칸'입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성격 때문인지 남자의 품에 파고들며 떨어질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요.
그것도 모자라 자신을 쓰다듬는 손길이 아주 마음에 드는 듯 얼굴을 부비며 애교까지 부립니다.
이 순간만큼은 새가 아니라 강아지가 된 듯한 토코투칸!
이런 귀여운 모습도 참 매력적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녀석의 정체는 희귀 열대조류 중 하나인 큰부리새 '토코투칸'입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성격 때문인지 남자의 품에 파고들며 떨어질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요.
그것도 모자라 자신을 쓰다듬는 손길이 아주 마음에 드는 듯 얼굴을 부비며 애교까지 부립니다.
이 순간만큼은 새가 아니라 강아지가 된 듯한 토코투칸!
이런 귀여운 모습도 참 매력적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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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강아지 같은 희귀 새 ‘토코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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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4 06:50:46
- 수정2016-02-04 07:41:01
커다랗고 화려한 색상의 부리를 뽐내며 자연스럽게 남자 무릎 위에 자리를 잡은 새 한 마리!
녀석의 정체는 희귀 열대조류 중 하나인 큰부리새 '토코투칸'입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성격 때문인지 남자의 품에 파고들며 떨어질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요.
그것도 모자라 자신을 쓰다듬는 손길이 아주 마음에 드는 듯 얼굴을 부비며 애교까지 부립니다.
이 순간만큼은 새가 아니라 강아지가 된 듯한 토코투칸!
이런 귀여운 모습도 참 매력적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녀석의 정체는 희귀 열대조류 중 하나인 큰부리새 '토코투칸'입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성격 때문인지 남자의 품에 파고들며 떨어질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요.
그것도 모자라 자신을 쓰다듬는 손길이 아주 마음에 드는 듯 얼굴을 부비며 애교까지 부립니다.
이 순간만큼은 새가 아니라 강아지가 된 듯한 토코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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