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영상으로 보는 1년 간의 배낭여행
입력 2016.02.04 (10:53)
수정 2016.02.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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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싱가포르의 한 연인이 1년 동안 장장 12개국을 여행하며 이 여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마치 중력을 거스르듯, 공중부양하는 남녀 뒤로 배경이 쉴 새 없이 바뀝니다.
초원이 펼쳐진 고원지대부터 역사가 깃든 사원까지... 마치 순간이동을 하듯 세계적 명소들을 넘나듭니다.
1년간 중국과 몽골, 이란과 아르메니아 등 아시아 12개국을 배낭 여행하며 특수 촬영 기법을 사용해 영상을 찍은 건데요.
이를 타임랩스 영상으로 묶어 공개한 겁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세계를 누비는 이들을 보니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네요.
싱가포르의 한 연인이 1년 동안 장장 12개국을 여행하며 이 여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마치 중력을 거스르듯, 공중부양하는 남녀 뒤로 배경이 쉴 새 없이 바뀝니다.
초원이 펼쳐진 고원지대부터 역사가 깃든 사원까지... 마치 순간이동을 하듯 세계적 명소들을 넘나듭니다.
1년간 중국과 몽골, 이란과 아르메니아 등 아시아 12개국을 배낭 여행하며 특수 촬영 기법을 사용해 영상을 찍은 건데요.
이를 타임랩스 영상으로 묶어 공개한 겁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세계를 누비는 이들을 보니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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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영상으로 보는 1년 간의 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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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4 10:53:53
- 수정2016-02-04 11:12:08
<앵커 멘트>
싱가포르의 한 연인이 1년 동안 장장 12개국을 여행하며 이 여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마치 중력을 거스르듯, 공중부양하는 남녀 뒤로 배경이 쉴 새 없이 바뀝니다.
초원이 펼쳐진 고원지대부터 역사가 깃든 사원까지... 마치 순간이동을 하듯 세계적 명소들을 넘나듭니다.
1년간 중국과 몽골, 이란과 아르메니아 등 아시아 12개국을 배낭 여행하며 특수 촬영 기법을 사용해 영상을 찍은 건데요.
이를 타임랩스 영상으로 묶어 공개한 겁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세계를 누비는 이들을 보니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네요.
싱가포르의 한 연인이 1년 동안 장장 12개국을 여행하며 이 여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마치 중력을 거스르듯, 공중부양하는 남녀 뒤로 배경이 쉴 새 없이 바뀝니다.
초원이 펼쳐진 고원지대부터 역사가 깃든 사원까지... 마치 순간이동을 하듯 세계적 명소들을 넘나듭니다.
1년간 중국과 몽골, 이란과 아르메니아 등 아시아 12개국을 배낭 여행하며 특수 촬영 기법을 사용해 영상을 찍은 건데요.
이를 타임랩스 영상으로 묶어 공개한 겁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세계를 누비는 이들을 보니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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