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6.02.04 (16:59) 수정 2016.02.0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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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법’ 국회 본회의 통과

기업활력제고특별법, 이른바 '원샷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나머지 쟁점 법안과 선거구 획정안은 잠시후 여야 지도부 회동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

“북핵 포기 안 하면 생존 못 해”…추적 준비 완료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것을 국제사회가 깨닫게해야 한다며 미사일 발사 움직임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군은 북한 미사일의 탐지와 추적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30대 가장…“취업 안 돼 범행”

인천공항에 폭발물 의심 물체를 설치한 용의자는 대학원에서 음악을 전공한 30대 가장으로 취업이 되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습니다.

“부모가 심하게 폭행”…오늘 중 구속영장

부천에서 미라로 발견된 여중생은 숨지기 직전 부모에게 심한 폭행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부모와 수차례 폭행에 가담한 이모에게 오늘 안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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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2-04 14:58:59
    • 수정2016-02-04 17:38:47
    뉴스 5
‘원샷법’ 국회 본회의 통과

기업활력제고특별법, 이른바 '원샷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나머지 쟁점 법안과 선거구 획정안은 잠시후 여야 지도부 회동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

“북핵 포기 안 하면 생존 못 해”…추적 준비 완료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것을 국제사회가 깨닫게해야 한다며 미사일 발사 움직임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군은 북한 미사일의 탐지와 추적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30대 가장…“취업 안 돼 범행”

인천공항에 폭발물 의심 물체를 설치한 용의자는 대학원에서 음악을 전공한 30대 가장으로 취업이 되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습니다.

“부모가 심하게 폭행”…오늘 중 구속영장

부천에서 미라로 발견된 여중생은 숨지기 직전 부모에게 심한 폭행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부모와 수차례 폭행에 가담한 이모에게 오늘 안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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