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이병헌·김혜수, 아시안 필름어워즈 남·여 주연상 후보

입력 2016.02.05 (07:33) 수정 2016.02.0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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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김혜수 씨가 제10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 남녀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매년 3월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안 필름 어워즈'는 아시아 영화를 대상으로 한 시상식으로 지난해에는 배두나 씨가 '도희야'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올해는 '내부자들'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이병헌 씨가 홍콩, 일본 배우 등과 함께 후보에 올랐고요.

'차이나타운'으로 후보에 오른 김혜수 씨는 유명 중국 배우 서기 등과 여우주연상을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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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2-05 07:35:41
    • 수정2016-02-05 08: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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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김혜수 씨가 제10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 남녀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매년 3월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안 필름 어워즈'는 아시아 영화를 대상으로 한 시상식으로 지난해에는 배두나 씨가 '도희야'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올해는 '내부자들'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이병헌 씨가 홍콩, 일본 배우 등과 함께 후보에 올랐고요.

'차이나타운'으로 후보에 오른 김혜수 씨는 유명 중국 배우 서기 등과 여우주연상을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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