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주레바논 대사 내정
입력 2016.02.09 (19:10)
수정 2016.02.0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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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주 레바논 대사를 내정했습니다.
신임 최종일 내정자는 육사 출신으로 한미연합사 작전참모차장 등을 역임한 안보와 정보 전문가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최 내정자가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안보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에 국정원 3차장직을 충실하게 수행할 적임자라고 내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신임 최종일 내정자는 육사 출신으로 한미연합사 작전참모차장 등을 역임한 안보와 정보 전문가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최 내정자가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안보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에 국정원 3차장직을 충실하게 수행할 적임자라고 내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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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주레바논 대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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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9 19:11:35
- 수정2016-02-09 19:32:35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주 레바논 대사를 내정했습니다.
신임 최종일 내정자는 육사 출신으로 한미연합사 작전참모차장 등을 역임한 안보와 정보 전문가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최 내정자가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안보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에 국정원 3차장직을 충실하게 수행할 적임자라고 내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신임 최종일 내정자는 육사 출신으로 한미연합사 작전참모차장 등을 역임한 안보와 정보 전문가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최 내정자가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안보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에 국정원 3차장직을 충실하게 수행할 적임자라고 내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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