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 바이러스 임신부 5천 명 넘어
입력 2016.02.14 (06:06)
수정 2016.02.14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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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에서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임신부가 5천 명을 넘어섰다고 콜롬비아 정부가 밝혔습니다.
콜롬비아 보건당국은 지카 바이러스 확진자는 모두 3만 천 555명으로 이 가운데 임신부는 5천 1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습니다.
콜롬비아 보건당국은 지카 바이러스 확진자는 모두 3만 천 555명으로 이 가운데 임신부는 5천 1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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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카 바이러스 임신부 5천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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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4 06:09:38
- 수정2016-02-14 06:26:28

콜롬비아에서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임신부가 5천 명을 넘어섰다고 콜롬비아 정부가 밝혔습니다.
콜롬비아 보건당국은 지카 바이러스 확진자는 모두 3만 천 555명으로 이 가운데 임신부는 5천 1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습니다.
콜롬비아 보건당국은 지카 바이러스 확진자는 모두 3만 천 555명으로 이 가운데 임신부는 5천 1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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