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59, 예비 후보자 경쟁률 5.8 대 1
입력 2016.02.14 (06:06)
수정 2016.02.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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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이 5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예비후보자는 1,426명으로 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예비후보자가 770여 명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했고, 더불어민주당 313명, 국민의당 167명, 정의당 41명 이었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경기 남양주 을로 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에는 한 명의 예비후보자도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예비후보자가 770여 명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했고, 더불어민주당 313명, 국민의당 167명, 정의당 41명 이었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경기 남양주 을로 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에는 한 명의 예비후보자도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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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D-59, 예비 후보자 경쟁률 5.8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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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4 06:09:04
- 수정2016-02-15 11:05:44

4·13 총선이 5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예비후보자는 1,426명으로 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예비후보자가 770여 명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했고, 더불어민주당 313명, 국민의당 167명, 정의당 41명 이었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경기 남양주 을로 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에는 한 명의 예비후보자도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예비후보자가 770여 명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했고, 더불어민주당 313명, 국민의당 167명, 정의당 41명 이었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경기 남양주 을로 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에는 한 명의 예비후보자도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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