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마트 제품군별 마진율 최고 55%”
입력 2016.02.15 (16:03)
수정 2016.02.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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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가 대형마트 납품 중소기업 292개의 애로실태를 조사한 결과 제품군별 마진율이 최고 55%에 달했습니다.
최고마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농협 하나로마트로 55%였고 홈플러스 54%, 롯데마트 50%, 이마트 45% 순 이였습니다.
마진율은 제품 판매가에서 납품가를 뺀 비율로 마진율이 55%라면 납품업체가 유통업체로부터 받는 돈이 45%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최고마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농협 하나로마트로 55%였고 홈플러스 54%, 롯데마트 50%, 이마트 45% 순 이였습니다.
마진율은 제품 판매가에서 납품가를 뺀 비율로 마진율이 55%라면 납품업체가 유통업체로부터 받는 돈이 45%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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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마트 제품군별 마진율 최고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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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5 16:03:44
- 수정2016-02-15 16:16:02
중소기업중앙회가 대형마트 납품 중소기업 292개의 애로실태를 조사한 결과 제품군별 마진율이 최고 55%에 달했습니다.
최고마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농협 하나로마트로 55%였고 홈플러스 54%, 롯데마트 50%, 이마트 45% 순 이였습니다.
마진율은 제품 판매가에서 납품가를 뺀 비율로 마진율이 55%라면 납품업체가 유통업체로부터 받는 돈이 45%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최고마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농협 하나로마트로 55%였고 홈플러스 54%, 롯데마트 50%, 이마트 45% 순 이였습니다.
마진율은 제품 판매가에서 납품가를 뺀 비율로 마진율이 55%라면 납품업체가 유통업체로부터 받는 돈이 45%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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