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체납자 신고 포상금 최대1억 원

입력 2016.02.15 (16:04) 수정 2016.02.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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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체납 세금 징수 목표액을 2천 2백억여 원으로 정하고 고액 체납자의 재산 은닉 사항을 신고할 경우 포상금을 기존 3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또 고액 체납자와 호화 생활자 등에 대해서는 전담자를 지정해 밀착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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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체납자 신고 포상금 최대1억 원
    • 입력 2016-02-15 16:04:47
    • 수정2016-02-15 16:16:03
    오늘의 경제
서울시는 올해 체납 세금 징수 목표액을 2천 2백억여 원으로 정하고 고액 체납자의 재산 은닉 사항을 신고할 경우 포상금을 기존 3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또 고액 체납자와 호화 생활자 등에 대해서는 전담자를 지정해 밀착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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