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체납자 신고 포상금 최대1억 원
입력 2016.02.15 (16:04)
수정 2016.02.15 (16: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체납 세금 징수 목표액을 2천 2백억여 원으로 정하고 고액 체납자의 재산 은닉 사항을 신고할 경우 포상금을 기존 3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또 고액 체납자와 호화 생활자 등에 대해서는 전담자를 지정해 밀착 관리할 계획입니다.
또 고액 체납자와 호화 생활자 등에 대해서는 전담자를 지정해 밀착 관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체납자 신고 포상금 최대1억 원
-
- 입력 2016-02-15 16:04:47
- 수정2016-02-15 16:16:03
서울시는 올해 체납 세금 징수 목표액을 2천 2백억여 원으로 정하고 고액 체납자의 재산 은닉 사항을 신고할 경우 포상금을 기존 3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또 고액 체납자와 호화 생활자 등에 대해서는 전담자를 지정해 밀착 관리할 계획입니다.
또 고액 체납자와 호화 생활자 등에 대해서는 전담자를 지정해 밀착 관리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