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지카바이러스’ 中·러시아 감염 확인
입력 2016.02.16 (07:31)
수정 2016.02.16 (1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두 번째, 러시아에서는 첫번 째 지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지난 12일 광저우 국제공항에서 베네수엘라에서 일하다 돌아온 1명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보건 당국도 최근 도미니카 공화국을 다녀온 한 여성이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고 감염병 전문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지난 12일 광저우 국제공항에서 베네수엘라에서 일하다 돌아온 1명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보건 당국도 최근 도미니카 공화국을 다녀온 한 여성이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고 감염병 전문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지카바이러스’ 中·러시아 감염 확인
-
- 입력 2016-02-16 07:36:42
- 수정2016-02-16 10:05:05
중국에서는 두 번째, 러시아에서는 첫번 째 지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지난 12일 광저우 국제공항에서 베네수엘라에서 일하다 돌아온 1명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보건 당국도 최근 도미니카 공화국을 다녀온 한 여성이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고 감염병 전문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