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부지 협상’ 마무리…105층 규모, 2021년 완공
입력 2016.02.17 (12:31)
수정 2016.02.1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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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 옛 한전 부지에 오는 2021년까지 전시장과 컨벤션 시설 등을 갖춘 105층 높이의 건물이 들어섭니다.
서울시와 현대차 그룹이 확정한 계획안을 보면 옛 한전 부지에는 105층 높이의 중심 타워 등 총 건물 6개 동이 지어져 컨벤션 시설과 공연장, 호텔, 그리고 업무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서울시와 현대차 그룹은 또 개발에 따른 이익 1조 7천억 원을 도로 등 인프라 확충과 문화체육시설 정비 등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와 현대차 그룹이 확정한 계획안을 보면 옛 한전 부지에는 105층 높이의 중심 타워 등 총 건물 6개 동이 지어져 컨벤션 시설과 공연장, 호텔, 그리고 업무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서울시와 현대차 그룹은 또 개발에 따른 이익 1조 7천억 원을 도로 등 인프라 확충과 문화체육시설 정비 등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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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부지 협상’ 마무리…105층 규모, 2021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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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7 12:33:36
- 수정2016-02-17 13:03:29
서울 강남구의 옛 한전 부지에 오는 2021년까지 전시장과 컨벤션 시설 등을 갖춘 105층 높이의 건물이 들어섭니다.
서울시와 현대차 그룹이 확정한 계획안을 보면 옛 한전 부지에는 105층 높이의 중심 타워 등 총 건물 6개 동이 지어져 컨벤션 시설과 공연장, 호텔, 그리고 업무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서울시와 현대차 그룹은 또 개발에 따른 이익 1조 7천억 원을 도로 등 인프라 확충과 문화체육시설 정비 등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와 현대차 그룹이 확정한 계획안을 보면 옛 한전 부지에는 105층 높이의 중심 타워 등 총 건물 6개 동이 지어져 컨벤션 시설과 공연장, 호텔, 그리고 업무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서울시와 현대차 그룹은 또 개발에 따른 이익 1조 7천억 원을 도로 등 인프라 확충과 문화체육시설 정비 등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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