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스트 린다 김, 5천만 원 안 갚아 피소
입력 2016.02.17 (17:10)
수정 2016.02.1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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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로비스트로 알려진 린다 김, 김귀옥 씨가 거액을 빌린 뒤 갚지 않은 등의 혐의로 고소 당했습니다.
정모 씨는 인천지방검찰청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김 씨에게 5천만 원을 빌려주고 10%의 이자를 받기로 했는데 김 씨가 돈을 갚지 않고, 돈을 돌려달라고 하자 욕설을 하고 폭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씨는 돈을 빌린 건 맞지만 욕설과 폭행에 대한 주장은 과장됐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모 씨는 인천지방검찰청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김 씨에게 5천만 원을 빌려주고 10%의 이자를 받기로 했는데 김 씨가 돈을 갚지 않고, 돈을 돌려달라고 하자 욕설을 하고 폭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씨는 돈을 빌린 건 맞지만 욕설과 폭행에 대한 주장은 과장됐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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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스트 린다 김, 5천만 원 안 갚아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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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7 17:13:26
- 수정2016-02-17 17:33:02
무기 로비스트로 알려진 린다 김, 김귀옥 씨가 거액을 빌린 뒤 갚지 않은 등의 혐의로 고소 당했습니다.
정모 씨는 인천지방검찰청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김 씨에게 5천만 원을 빌려주고 10%의 이자를 받기로 했는데 김 씨가 돈을 갚지 않고, 돈을 돌려달라고 하자 욕설을 하고 폭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씨는 돈을 빌린 건 맞지만 욕설과 폭행에 대한 주장은 과장됐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모 씨는 인천지방검찰청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김 씨에게 5천만 원을 빌려주고 10%의 이자를 받기로 했는데 김 씨가 돈을 갚지 않고, 돈을 돌려달라고 하자 욕설을 하고 폭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씨는 돈을 빌린 건 맞지만 욕설과 폭행에 대한 주장은 과장됐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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