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값 1년 8개월 만에 하락
입력 2016.02.18 (17:04)
수정 2016.02.18 (17: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약 1년 8개월 만에 하락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15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 가격이 지난주 대비 0.01%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아파트 값이 떨어진 것은 지난 2014년 6월23일 이후 처음입니다.
서울은 지난주 대비 0.01% 떨어졌으며 강남구와 구로구, 서초구·영등포구 등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15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 가격이 지난주 대비 0.01%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아파트 값이 떨어진 것은 지난 2014년 6월23일 이후 처음입니다.
서울은 지난주 대비 0.01% 떨어졌으며 강남구와 구로구, 서초구·영등포구 등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국 아파트값 1년 8개월 만에 하락
-
- 입력 2016-02-18 17:06:01
- 수정2016-02-18 17:32:54

전국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약 1년 8개월 만에 하락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15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 가격이 지난주 대비 0.01%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아파트 값이 떨어진 것은 지난 2014년 6월23일 이후 처음입니다.
서울은 지난주 대비 0.01% 떨어졌으며 강남구와 구로구, 서초구·영등포구 등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15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 가격이 지난주 대비 0.01%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아파트 값이 떨어진 것은 지난 2014년 6월23일 이후 처음입니다.
서울은 지난주 대비 0.01% 떨어졌으며 강남구와 구로구, 서초구·영등포구 등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