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작가 움베르토 에코·하퍼 리 별세
입력 2016.02.20 (12:05)
수정 2016.02.20 (14: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적 작가이자 기호학자인 이탈리아의 움베르토 에코가 향년 8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소설 '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추'등으로 명성을 얻은 세계적 지성 에코는 최근 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이탈리아의 자택에서 숨졌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앵무새 죽이기'의 작가 하퍼 리도 현지시각으로 어제 향년 89세를 일기로 고향 몬로빌에서 별세했습니다.
[연관 기사]
☞ 미국 국민 소설 ‘앵무새 죽이기’ 작가 하퍼 리 별세
☞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별세
소설 '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추'등으로 명성을 얻은 세계적 지성 에코는 최근 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이탈리아의 자택에서 숨졌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앵무새 죽이기'의 작가 하퍼 리도 현지시각으로 어제 향년 89세를 일기로 고향 몬로빌에서 별세했습니다.
[연관 기사]
☞ 미국 국민 소설 ‘앵무새 죽이기’ 작가 하퍼 리 별세
☞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별세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계적 작가 움베르토 에코·하퍼 리 별세
-
- 입력 2016-02-20 12:06:56
- 수정2016-02-20 14:48:27
세계적 작가이자 기호학자인 이탈리아의 움베르토 에코가 향년 8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소설 '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추'등으로 명성을 얻은 세계적 지성 에코는 최근 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이탈리아의 자택에서 숨졌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앵무새 죽이기'의 작가 하퍼 리도 현지시각으로 어제 향년 89세를 일기로 고향 몬로빌에서 별세했습니다.
[연관 기사]
☞ 미국 국민 소설 ‘앵무새 죽이기’ 작가 하퍼 리 별세
☞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별세
소설 '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추'등으로 명성을 얻은 세계적 지성 에코는 최근 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이탈리아의 자택에서 숨졌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앵무새 죽이기'의 작가 하퍼 리도 현지시각으로 어제 향년 89세를 일기로 고향 몬로빌에서 별세했습니다.
[연관 기사]
☞ 미국 국민 소설 ‘앵무새 죽이기’ 작가 하퍼 리 별세
☞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별세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