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전태풍 1표 차 제치고 네 번째 MVP

입력 2016.02.22 (21:54) 수정 2016.02.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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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모비스의 가드 양동근이 역대 최다인 4번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

<리포트>

양동근은 오늘 열린 프로농구 기자단 투표에서 99표 중 49표를 받아 KCC 전태풍을 한 표 차로 제치고 정규리그 MVP로 뽑혔습니다.

감독상은 정규리그 1위 팀인 KCC의 추승균 감독이 받았습니다.

대한축구협회, 오늘 전국축구연합회와 공식 통합

대한축구협회와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가 오늘 통합 총회를 열고 하나의 단체로 공식 통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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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동근, 전태풍 1표 차 제치고 네 번째 MVP
    • 입력 2016-02-22 21:57:43
    • 수정2016-02-22 22:05:34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농구 모비스의 가드 양동근이 역대 최다인 4번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

<리포트>

양동근은 오늘 열린 프로농구 기자단 투표에서 99표 중 49표를 받아 KCC 전태풍을 한 표 차로 제치고 정규리그 MVP로 뽑혔습니다.

감독상은 정규리그 1위 팀인 KCC의 추승균 감독이 받았습니다.

대한축구협회, 오늘 전국축구연합회와 공식 통합

대한축구협회와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가 오늘 통합 총회를 열고 하나의 단체로 공식 통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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