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윤하, 가창력 논란에 입장 밝혀…스케줄 전면 취소
입력 2016.02.24 (07:36)
수정 2016.02.2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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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 씨가 최근 불거진 가창력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하 씨는 지난 2년여간 앓아온 '비중격만곡증'이 심해졌고, 수술로 고칠 순 있지만 당장 고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창법 변화에 대해서는 뮤지컬을 하면서 조금 변했지만 모든 게 자신의 불찰이라고 말했는데요.
윤하 씨는 다행히 성대 결절은 아니라며 당분간 휴식을 갖고 트레이닝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윤하 씨는 지난 2년여간 앓아온 '비중격만곡증'이 심해졌고, 수술로 고칠 순 있지만 당장 고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창법 변화에 대해서는 뮤지컬을 하면서 조금 변했지만 모든 게 자신의 불찰이라고 말했는데요.
윤하 씨는 다행히 성대 결절은 아니라며 당분간 휴식을 갖고 트레이닝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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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윤하, 가창력 논란에 입장 밝혀…스케줄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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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4 07:40:53
- 수정2016-02-24 08:01:27

가수 윤하 씨가 최근 불거진 가창력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하 씨는 지난 2년여간 앓아온 '비중격만곡증'이 심해졌고, 수술로 고칠 순 있지만 당장 고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창법 변화에 대해서는 뮤지컬을 하면서 조금 변했지만 모든 게 자신의 불찰이라고 말했는데요.
윤하 씨는 다행히 성대 결절은 아니라며 당분간 휴식을 갖고 트레이닝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윤하 씨는 지난 2년여간 앓아온 '비중격만곡증'이 심해졌고, 수술로 고칠 순 있지만 당장 고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창법 변화에 대해서는 뮤지컬을 하면서 조금 변했지만 모든 게 자신의 불찰이라고 말했는데요.
윤하 씨는 다행히 성대 결절은 아니라며 당분간 휴식을 갖고 트레이닝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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