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당신 피부엔 이 색이 어울려요…”
입력 2016.02.24 (18:17)
수정 2016.02.2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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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쇼핑이라면 질색하시는 남자분들 적지 않은데.. 이 노부부, 보실까요?
미주리 주의 한 화장품 매장에서 상품의 색과 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어주는 노신사..
부인이 쓸 파운데이션을 고르고 있었답니다.
눈이 침침해진 아내가 피부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남편이 도운 겁니다.
'변함없는 사랑이란 이런 것이다' 노부부의 모습이 말해주는 것 같네요.
쇼핑이라면 질색하시는 남자분들 적지 않은데.. 이 노부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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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쓸 파운데이션을 고르고 있었답니다.
눈이 침침해진 아내가 피부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남편이 도운 겁니다.
'변함없는 사랑이란 이런 것이다' 노부부의 모습이 말해주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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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02-24 18: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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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이라면 질색하시는 남자분들 적지 않은데.. 이 노부부, 보실까요?
미주리 주의 한 화장품 매장에서 상품의 색과 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어주는 노신사..
부인이 쓸 파운데이션을 고르고 있었답니다.
눈이 침침해진 아내가 피부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남편이 도운 겁니다.
'변함없는 사랑이란 이런 것이다' 노부부의 모습이 말해주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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