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아가야 고마워”
입력 2016.02.24 (18:16)
수정 2016.02.2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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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너무 일찍 태어나 부모의 애를 태웠던 아기를 엄마가 처음 대면하는 모습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리포트>
한 여성의 가슴에 새털처럼 작은 아기가 올려지자, 여성의 얼굴엔 기쁨과 흥분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예정일을 10주 가량 앞당겨 태어난, 아기인데요.
인큐베이터 안에서 사투를 벌이던 아기를 만져보지도, 지켜보지도 못했던 엄마가 처음으로 품에 안았습니다.
이보다 더 감격스러운 순간이 또 있을까요?
어렵게 위기를 넘긴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너무 일찍 태어나 부모의 애를 태웠던 아기를 엄마가 처음 대면하는 모습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리포트>
한 여성의 가슴에 새털처럼 작은 아기가 올려지자, 여성의 얼굴엔 기쁨과 흥분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예정일을 10주 가량 앞당겨 태어난, 아기인데요.
인큐베이터 안에서 사투를 벌이던 아기를 만져보지도, 지켜보지도 못했던 엄마가 처음으로 품에 안았습니다.
이보다 더 감격스러운 순간이 또 있을까요?
어렵게 위기를 넘긴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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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아가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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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02-24 18: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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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너무 일찍 태어나 부모의 애를 태웠던 아기를 엄마가 처음 대면하는 모습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리포트>
한 여성의 가슴에 새털처럼 작은 아기가 올려지자, 여성의 얼굴엔 기쁨과 흥분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예정일을 10주 가량 앞당겨 태어난, 아기인데요.
인큐베이터 안에서 사투를 벌이던 아기를 만져보지도, 지켜보지도 못했던 엄마가 처음으로 품에 안았습니다.
이보다 더 감격스러운 순간이 또 있을까요?
어렵게 위기를 넘긴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너무 일찍 태어나 부모의 애를 태웠던 아기를 엄마가 처음 대면하는 모습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리포트>
한 여성의 가슴에 새털처럼 작은 아기가 올려지자, 여성의 얼굴엔 기쁨과 흥분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예정일을 10주 가량 앞당겨 태어난, 아기인데요.
인큐베이터 안에서 사투를 벌이던 아기를 만져보지도, 지켜보지도 못했던 엄마가 처음으로 품에 안았습니다.
이보다 더 감격스러운 순간이 또 있을까요?
어렵게 위기를 넘긴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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