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꽃보다 남자’, 한류 특별상…이민호 “나를 만든 소중한 작품”
입력 2016.02.25 (07:33)
수정 2016.02.2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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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한류 뉴스 사이트 '숨피'가 전 세계 139개국 한류 팬들의 투표를 바탕으로 선정한 '2015 숨피 어워즈'에서 한류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꽃보다 남자는' 방영 당시 전국에 꽃남 열풍을 일으켰고, 또 지난 6년 동안 69개 언어로 번역돼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수상소식에 주연배우 이민호 씨는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해준 소중한 드라마"라며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한류 뉴스 사이트 '숨피'가 전 세계 139개국 한류 팬들의 투표를 바탕으로 선정한 '2015 숨피 어워즈'에서 한류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꽃보다 남자는' 방영 당시 전국에 꽃남 열풍을 일으켰고, 또 지난 6년 동안 69개 언어로 번역돼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수상소식에 주연배우 이민호 씨는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해준 소중한 드라마"라며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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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꽃보다 남자’, 한류 특별상…이민호 “나를 만든 소중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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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5 07:34:09
- 수정2016-02-25 08:19:21
![](/data/news/2016/02/25/3238241_260.jpg)
지난 2009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한류 뉴스 사이트 '숨피'가 전 세계 139개국 한류 팬들의 투표를 바탕으로 선정한 '2015 숨피 어워즈'에서 한류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꽃보다 남자는' 방영 당시 전국에 꽃남 열풍을 일으켰고, 또 지난 6년 동안 69개 언어로 번역돼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수상소식에 주연배우 이민호 씨는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해준 소중한 드라마"라며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한류 뉴스 사이트 '숨피'가 전 세계 139개국 한류 팬들의 투표를 바탕으로 선정한 '2015 숨피 어워즈'에서 한류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꽃보다 남자는' 방영 당시 전국에 꽃남 열풍을 일으켰고, 또 지난 6년 동안 69개 언어로 번역돼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수상소식에 주연배우 이민호 씨는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해준 소중한 드라마"라며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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