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캔자스에서 총기난사…최소 4명 사망
입력 2016.02.26 (12:29)
수정 2016.02.26 (13: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캔자스 주의 헤스턴에 있는 잔디깎이 기계 공장 일대에서 현지시간 25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캔자스 주 하비 카운티 보안관은 용의자는 사건이 난 공장 직원으로 경찰이 쏜 총을 맞고 숨졌다며 사망자가 7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캔자스 주 하비 카운티 보안관은 용의자는 사건이 난 공장 직원으로 경찰이 쏜 총을 맞고 숨졌다며 사망자가 7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캔자스에서 총기난사…최소 4명 사망
-
- 입력 2016-02-26 12:32:12
- 수정2016-02-26 13:31:22
![](/data/news/2016/02/26/3239144_240.jpg)
미국 캔자스 주의 헤스턴에 있는 잔디깎이 기계 공장 일대에서 현지시간 25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캔자스 주 하비 카운티 보안관은 용의자는 사건이 난 공장 직원으로 경찰이 쏜 총을 맞고 숨졌다며 사망자가 7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캔자스 주 하비 카운티 보안관은 용의자는 사건이 난 공장 직원으로 경찰이 쏜 총을 맞고 숨졌다며 사망자가 7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