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6.02.26 (16:59) 수정 2016.02.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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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제재 결의안 공개…“제재 수준 역대 최강”

북한의 모든 수출입 화물을 검색하고 자원 거래를 차단하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이 공개됐습니다. 다음 주 초쯤 결의안 채택이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역대 결의안 중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제주 해군기지 추진 9년 만에 준공

주민과의 마찰 등으로 진통을 겪어온 '제주 해군기지'가 추진 9년만에 준공됐습니다. 군함뿐 아니라 관광용 크루즈도 정박할수 있는 '민군 복합형'으로 조성됐습니다.

월평균 사교육비 24만 원…조사 이래 최고

지난해 초중고교생 월평균 사교육비가 24만 4천 원으로 집계돼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고등학생 사교육비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중국인 선원 인천항 울타리 넘어 또 밀입국

중국인 선원 한명이 오늘 새벽 인천항 보안 울타리를 뛰어 넘어 밀입국했습니다. 외국인 선원이 인천항으로 밀입국한 것은 올해 들어 벌써 세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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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2-26 15:07:59
    • 수정2016-02-26 17: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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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제재 결의안 공개…“제재 수준 역대 최강”

북한의 모든 수출입 화물을 검색하고 자원 거래를 차단하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이 공개됐습니다. 다음 주 초쯤 결의안 채택이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역대 결의안 중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제주 해군기지 추진 9년 만에 준공

주민과의 마찰 등으로 진통을 겪어온 '제주 해군기지'가 추진 9년만에 준공됐습니다. 군함뿐 아니라 관광용 크루즈도 정박할수 있는 '민군 복합형'으로 조성됐습니다.

월평균 사교육비 24만 원…조사 이래 최고

지난해 초중고교생 월평균 사교육비가 24만 4천 원으로 집계돼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고등학생 사교육비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중국인 선원 인천항 울타리 넘어 또 밀입국

중국인 선원 한명이 오늘 새벽 인천항 보안 울타리를 뛰어 넘어 밀입국했습니다. 외국인 선원이 인천항으로 밀입국한 것은 올해 들어 벌써 세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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