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엄마표 도시락’에 감동한 꼬마

입력 2016.03.01 (18:17) 수정 2016.03.0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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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엄마가 손수 만든 도시락을 보고는 난데 없이 눈물을 뚝뚝 흘리는 아이!

뭐가 그렇게 슬픈지 이유를 들어볼까요?

<녹취> "(한 입 먹어 볼래?) 아니요. 제가 먹어버리기엔 도시락이 너무 귀엽잖아요."

엄마가 싸준 도시락이 너무 귀여워서 먹을 수가 없다는 건데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엄마표 도시락에 아이는 눈물로 감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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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엄마표 도시락’에 감동한 꼬마
    • 입력 2016-03-01 19:08:49
    • 수정2016-03-01 19:28:37
    글로벌24
<리포트>

엄마가 손수 만든 도시락을 보고는 난데 없이 눈물을 뚝뚝 흘리는 아이!

뭐가 그렇게 슬픈지 이유를 들어볼까요?

<녹취> "(한 입 먹어 볼래?) 아니요. 제가 먹어버리기엔 도시락이 너무 귀엽잖아요."

엄마가 싸준 도시락이 너무 귀여워서 먹을 수가 없다는 건데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엄마표 도시락에 아이는 눈물로 감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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