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쇼핑센터 안에서 오토바이 질주
입력 2016.03.03 (18:19)
수정 2016.03.0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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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영국에선 오토바이 폭주족이 쇼핑센터 내부를 질주하다 결국 철창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리포트>
모자를 눌러쓴 두 남성이 오토바이를 탄 채 쇼핑센터에 들어섭니다.
쇼핑객들은 안중에도 없는 듯 이들 일당은 복도를 쏜살같이 휘젓고 다니며 유모차와 행인들을 위협하는데요.
CCTV에 얼굴이 찍히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20살인 운전자는 도로교통법 위반에 운전면허 없이 보호장비를 갖추지 않은 혐의가 추가돼 1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쇼핑객이 다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네요.
영국에선 오토바이 폭주족이 쇼핑센터 내부를 질주하다 결국 철창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리포트>
모자를 눌러쓴 두 남성이 오토바이를 탄 채 쇼핑센터에 들어섭니다.
쇼핑객들은 안중에도 없는 듯 이들 일당은 복도를 쏜살같이 휘젓고 다니며 유모차와 행인들을 위협하는데요.
CCTV에 얼굴이 찍히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20살인 운전자는 도로교통법 위반에 운전면허 없이 보호장비를 갖추지 않은 혐의가 추가돼 1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쇼핑객이 다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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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쇼핑센터 안에서 오토바이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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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3 18:22:41
- 수정2016-03-03 18:36:58

<앵커 멘트>
영국에선 오토바이 폭주족이 쇼핑센터 내부를 질주하다 결국 철창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리포트>
모자를 눌러쓴 두 남성이 오토바이를 탄 채 쇼핑센터에 들어섭니다.
쇼핑객들은 안중에도 없는 듯 이들 일당은 복도를 쏜살같이 휘젓고 다니며 유모차와 행인들을 위협하는데요.
CCTV에 얼굴이 찍히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20살인 운전자는 도로교통법 위반에 운전면허 없이 보호장비를 갖추지 않은 혐의가 추가돼 1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쇼핑객이 다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네요.
영국에선 오토바이 폭주족이 쇼핑센터 내부를 질주하다 결국 철창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리포트>
모자를 눌러쓴 두 남성이 오토바이를 탄 채 쇼핑센터에 들어섭니다.
쇼핑객들은 안중에도 없는 듯 이들 일당은 복도를 쏜살같이 휘젓고 다니며 유모차와 행인들을 위협하는데요.
CCTV에 얼굴이 찍히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20살인 운전자는 도로교통법 위반에 운전면허 없이 보호장비를 갖추지 않은 혐의가 추가돼 1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쇼핑객이 다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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