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34억 달러 이집트 인프라 구축 사업 참여” 외
입력 2016.03.03 (21:43)
수정 2016.03.0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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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카이로 철도 사업과 해수 담수화 사업 등 모두 34억 달러 규모의 이집트 인프라 구축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종합자산관리계좌 불완전판매 무관용 대응”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의 판매 실태를 모니터링해 불완전 판매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폭스바겐·아우디 다음 달 말부터 리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배출가스 조작과 관련된 차량을 이르면 다음달 말부터 리콜하는 내용의 계획서를 환경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 ‘시국 선언 교사’ 징계 안 한 교육감 고발
교육부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을 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들을 징계하지 않은 교육감 14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정지선과 신호 조금씩 위반’ 교통사고 유죄
서울고등법원 형사 8부는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뀌기 전 정지선과 신호를 조금씩 위반해, 음주·과속 운전을 한 오토바이와 충돌한 택시기사 64살 박 모 씨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금고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종합자산관리계좌 불완전판매 무관용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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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배출가스 조작과 관련된 차량을 이르면 다음달 말부터 리콜하는 내용의 계획서를 환경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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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을 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들을 징계하지 않은 교육감 14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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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34억 달러 이집트 인프라 구축 사업 참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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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3 21:47:20
- 수정2016-03-03 22:08:35
박근혜 대통령과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카이로 철도 사업과 해수 담수화 사업 등 모두 34억 달러 규모의 이집트 인프라 구축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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