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구 노린’ 박병호, 美무대 첫 안타·타점 물꼬

입력 2016.03.04 (21:53) 수정 2016.03.04 (22: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미네소타의 박병호가 두번째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와 타점을 신고했습니다.

<리포트>

박병호는 보스턴과의 시범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뽑아내며,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연세대, 11년만 전국대학농구 ‘우승’

연세대학이 전국대학농구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단국대학을 83대 46으로 제치고 11년 만에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초구 노린’ 박병호, 美무대 첫 안타·타점 물꼬
    • 입력 2016-03-04 21:55:16
    • 수정2016-03-04 22:17:24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미네소타의 박병호가 두번째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와 타점을 신고했습니다. <리포트> 박병호는 보스턴과의 시범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뽑아내며,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연세대, 11년만 전국대학농구 ‘우승’ 연세대학이 전국대학농구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단국대학을 83대 46으로 제치고 11년 만에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